이번에는 굉장히 늦게 올리는 듯한 기분이 'ㅁ';
시간표 상에는 없지만, 사이버 강의로 '일본 언어와 정보' 과목도 신청했습니다.
총 10과목, 20학점 그득 채운 바람직한 시간표지요.
전공 5, 부전공 1, 실용외국어 1, 교양 3과목의 나름대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네요.
교양은 별로 안 좋아해서, 이번에도 전공을 7과목씩 듣고 싶었는데... 과목들이 화목에 몰려있어 가지구 -ㅅ-;;
월요일의 '세계의 음식문화와 관광' 과목은 문부성 선발시험 치느라 첫 시간 못 나가서, 영 불안하네요. 첫시간은 반드시 나가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었는데. ㅠㅠ 미술의 이해는 조금 애매...
화요일은 더 심해서, 서류 내러 안국동에 다녀오느라고 세 과목 깡그리 첫수업 못 나간 데다 다음주에 시험봐야 해서 두 시간째도 전부 빼먹게 생겼어요 ㅠ_ㅠ;; 아무래도 이건 교수님들께 전화를 드려봐야 할 듯...
수요일은 부전공 과목인 '프랑스의 이해'에 발표가 있어서 듣고 싶지 않았는데요- 앞 시간인 '신화와 종교'가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하루 한 과목을 듣기 위해 왕복 2시간을 버릴 수는 없다며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이 한 명 있더라구요! 와우. 수요일은 그대로 둬도 될 것 같아요.
목요일은 뭐 둘 다 전공이니 웬만해선 포강할 일 없을테고.
그건 그렇고 이번 전공은 저 치고는 드물게 윗학년 수업이 없습니다. 멀쩡하게 3학년 과목 뿐.
중간 고사 전 포강 기간이 지나고 나야 완전한 시간표가 나오겠지만,
이대로 계속 가든, 월요일 두 과목 포강해 버리든 택1이 될 듯하네요.
아니면 제 3의 선택으로 월요일에 교양 하나 대신 4학년 전공을 넣는다든지(..)
좀 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