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전거를 팔고 다른 걸 사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세 번 탔는데...
17kg, 무시할 수 없더군요 -_-;;;;;
자전거를 안 타봐서 17kg이라는 무게가 감이 잘 오지 않았는데 막상 타보니까
안그래도 체력이 딸리는 저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무게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ㅅ-;;
중고로 처분하고, 좀 가벼운 접이식 20인치 정도로 사게 될 듯해요.
#2
수요일에 발표가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도 포스팅했던 그 불어 원서 건이요.
글쎄 분명 교수님이 해석해오라고 하셨는데, 첫 발표한 사람이 무려 PPT를 만들어 온 게 아니겠어요 -ㅅ-
자기가 루이 14세를 좋아하는데 이 주제가 걸려서 너무 좋았다면서 영화랑 뮤지컬도 찾아서 오고 말이죠....
우리 조는 각자 분량 정해서 해석만 해갔는데!
다음주로 넘어가면 왠지 우리도 PPT를 만들어야만 할 것 같은 압박에 그냥 얼른 해치워버리길 바랐는데
이 아가씨가 기자재 쓸 줄 몰라서 소리가 안 나온다고 한참 헤매서 시간 다 지나고(..)
뮤지컬이나 영화는 그냥 참고 자료잖아, 안 봐도 된다고!
그래도 기어이 들려주고야 말더군요. 그것도 한-참.
결국 시간 다 잡아먹는 바람에 저희 발표는 중간고사 다음주로 미뤄졌습니다 -_-
....나 밤 왜 샌 거니.
교수님께 원래 해석해 오라는 말씀 아니었냐고 여쭤보았더니
이분은 또 "해석해도 되고 발표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뭐야, 그럼 당연히 PPT를 해가야 더 열심히 한 것처럼 보이잖아...
더 웃긴 건 그 조의 나머지 두 명은 발표를 그냥 '해석해서 읽는' 걸로 알고 있었다는 사실.
편리하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맘대로 해버리는 방식이 과연 옳은지는 모르겠군요.
어쨌든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짜증 120%.
덕분에 우리 조는 발표 다다음주로 넘어갔지, 새로 준비해야 하지, 완전 민폐입니다.
#3
다음 주부터 중간 고사입니다.
뭐 중간고사 때는 레포트 대체가 많아서 시험은 3개라 오히려 여유있구요.
그 다음주부터 시작될 발표+레포트 러쉬가 더 문제죠.
화창한 5월에 산더미같은 과제에 묻혀 지내게 생겼네요 orz
#4
네이버 블로그를 닫았습니다 'ㅡ'/
네이버 블로그는 코스프레 관련 인맥이 주였는데
활동하던 코스팀의 여자애들하고는 어째서인지 멀어지고.
남자 팀원 셋 중 하나는 남친님, 나머지 둘은 다단계 관련 건으로 연락 끊었고.
게다가 코스계 쪽에 좀 지친(?) 것도 있고 해서, 앞으로는 개인촬영이나 소규모 촬영회에는 나가도 팀코는 안 할 것 같고.
요런 상황에서 더이상 활동하는 것도 무의미하지 싶구요.
카페 활동이나 메모로그에 정보 모아두기 정도는 하겠지만, 더이상의 개인적 포스팅은 없을 것 같네요.
#5
어제, 아주 오랜만에 피자를 먹고 된통 체했습니다.
겨울... 1월쯤이었나? 그 때 한 번 체하고 나서는 이때껏 멀쩡했는데 어제는 혼 좀 났네요.
역시 밀가루는 조심해야....
근데 지금 먹는 한약 때문에 닭도 돼지고기도 금지당하니, 남은 건 밀가루 밖에... ㅇ<-<
#6
이렇게 쓸 게 많은데 왜 하루에 하나씩 못 쓰고 꼭 몰아서 하나에다 올려버리는지 모르겠네요.
또다시 블로그 캘린더에 구멍이 숭숭 ;ㅅ;
자전거를 팔고 다른 걸 사게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세 번 탔는데...
17kg, 무시할 수 없더군요 -_-;;;;;
자전거를 안 타봐서 17kg이라는 무게가 감이 잘 오지 않았는데 막상 타보니까
안그래도 체력이 딸리는 저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무게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ㅅ-;;
중고로 처분하고, 좀 가벼운 접이식 20인치 정도로 사게 될 듯해요.
#2
수요일에 발표가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도 포스팅했던 그 불어 원서 건이요.
글쎄 분명 교수님이 해석해오라고 하셨는데, 첫 발표한 사람이 무려 PPT를 만들어 온 게 아니겠어요 -ㅅ-
자기가 루이 14세를 좋아하는데 이 주제가 걸려서 너무 좋았다면서 영화랑 뮤지컬도 찾아서 오고 말이죠....
우리 조는 각자 분량 정해서 해석만 해갔는데!
다음주로 넘어가면 왠지 우리도 PPT를 만들어야만 할 것 같은 압박에 그냥 얼른 해치워버리길 바랐는데
이 아가씨가 기자재 쓸 줄 몰라서 소리가 안 나온다고 한참 헤매서 시간 다 지나고(..)
뮤지컬이나 영화는 그냥 참고 자료잖아, 안 봐도 된다고!
그래도 기어이 들려주고야 말더군요. 그것도 한-참.
결국 시간 다 잡아먹는 바람에 저희 발표는 중간고사 다음주로 미뤄졌습니다 -_-
....나 밤 왜 샌 거니.
교수님께 원래 해석해 오라는 말씀 아니었냐고 여쭤보았더니
이분은 또 "해석해도 되고 발표해도 된다"고 하시네요.
...뭐야, 그럼 당연히 PPT를 해가야 더 열심히 한 것처럼 보이잖아...
더 웃긴 건 그 조의 나머지 두 명은 발표를 그냥 '해석해서 읽는' 걸로 알고 있었다는 사실.
편리하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맘대로 해버리는 방식이 과연 옳은지는 모르겠군요.
어쨌든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짜증 120%.
덕분에 우리 조는 발표 다다음주로 넘어갔지, 새로 준비해야 하지, 완전 민폐입니다.
#3
다음 주부터 중간 고사입니다.
뭐 중간고사 때는 레포트 대체가 많아서 시험은 3개라 오히려 여유있구요.
그 다음주부터 시작될 발표+레포트 러쉬가 더 문제죠.
화창한 5월에 산더미같은 과제에 묻혀 지내게 생겼네요 orz
#4
네이버 블로그를 닫았습니다 'ㅡ'/
네이버 블로그는 코스프레 관련 인맥이 주였는데
활동하던 코스팀의 여자애들하고는 어째서인지 멀어지고.
남자 팀원 셋 중 하나는 남친님, 나머지 둘은 다단계 관련 건으로 연락 끊었고.
게다가 코스계 쪽에 좀 지친(?) 것도 있고 해서, 앞으로는 개인촬영이나 소규모 촬영회에는 나가도 팀코는 안 할 것 같고.
요런 상황에서 더이상 활동하는 것도 무의미하지 싶구요.
카페 활동이나 메모로그에 정보 모아두기 정도는 하겠지만, 더이상의 개인적 포스팅은 없을 것 같네요.
#5
어제, 아주 오랜만에 피자를 먹고 된통 체했습니다.
겨울... 1월쯤이었나? 그 때 한 번 체하고 나서는 이때껏 멀쩡했는데 어제는 혼 좀 났네요.
역시 밀가루는 조심해야....
근데 지금 먹는 한약 때문에 닭도 돼지고기도 금지당하니, 남은 건 밀가루 밖에... ㅇ<-<
#6
이렇게 쓸 게 많은데 왜 하루에 하나씩 못 쓰고 꼭 몰아서 하나에다 올려버리는지 모르겠네요.
또다시 블로그 캘린더에 구멍이 숭숭 ;ㅅ;




덧글
알바트로스K 2008/04/19 17:11 # 답글
1. 재정상황이 되신다면 스트라이다 강추천 (....)2. 꼭 컴퓨터를 써야 좋은것은 아니겠지요. A4만 가지고도 발표수업 A 맞을 수 있스빈다
3. ㅠㅠㅠㅠㅠㅠㅠ
4. 저런...멀어지는건 슬프네요 'ㅇ'
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ㅅ;
키노모토 2008/04/19 19:37 # 답글
17이면 여자가 타기엔 쫌 하드할...거 같은데...스트라이더나 브룸톤같은게 좋긴 한데 넘 비싼게 흠이지....
적당한 접이식이 현명해보이네.
AKI☆ 2008/04/19 22:15 # 답글
흐, 가끔씩 수업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있긴 하죠-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간도 빼앗는다는거-
날씨도 좋고, 정말 자전거 타고싶네요.
다음주 주말엔 저도 오랜만에 자전거나 끌고 나가볼까...
Azyu 2008/04/19 22:34 # 삭제 답글
17kg은 확실히 압박이구려.그나저나 나도 사람살려…
미링미링 2008/04/19 23:43 # 답글
자전거 예뻤는데 아쉽네요 ;ㅂ;저도 짐칸에 애기 의자를 다니까 무지 무거워지더라고요...진짜힘들어요 ㅠㅠ
시아 2008/04/20 01:02 # 답글
알바님 | 재정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싼 거 사서 몸빵할 듯합니다(..) 근데 항목마다 다 달아주시다니 근성가이 =ㅂ=b키노 | 좀 하드했으면 그냥 탔을텐데 많이 하드해서 팔기로 했다. ㄱ-
아키님 |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열정(내지는 자기과시욕)은 민폐가 될 공산이 크죠... 후.
전 금요일에 4km 정도 달리고 왔는데 다리가 후들후들...
앗쥬 | ㅇㅇ 기말 화이팅.
미링님 | 그쵸~ 보도나 차도에서 탈 용기가 없어 자전거도로까지 끌고다니다보니 더더욱 힘들더라구요 ㅡㅠ;;
초홍 2008/04/21 12:50 # 답글
우와아아아앙 간만이삼 ;ㅁ;
시아 2008/04/21 14:03 # 답글
초홍님 | 진짜 간만이네요 ㅠㅠ 블록 다시 하시는군요!
키아 2008/04/21 14:20 # 답글
기자재문제는 수업전에 미리 세팅을 끝내는 것이 기본이고 예의인것 같은데 개념을 맹박씨거랑 함께 어딘가로 배송한 분인가보군요.-_-명백하게 민.폐.입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은 기분이...=ㅅ=;
시험 잘 보시구요..^^ 한약을 드시고 있다면 밀가루도 가능한 안 드시는 것이...
그래도 닭, 돼지고기 금지 정도면 양호하네요^^ (전 모든 종류의 고기와 밀가루, 우유, 커피, 담배, 채소와 과일 일부 등등을 금지당했었어요ㅜ 당시 한의사 선생님께 '그럼 전 뭘 먹나요?'라고 물었더니 '밥과 김치, 된장국'이라는 답을 들었었지요...'-')
시아 2008/04/23 01:00 # 답글
키아님 | 그러게나 말예요 =ㅅ=;;음... 밀가루까지 안 먹었다간 정말 굶어죽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 '')
근데 정말 밀가루에 우유 커피 과일까지 금지당하면 진심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