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by 시아
꽃피는 산골
집에 내려갔을 때 들렀던, 작은엄마가 경영하시는 전통찻집 꽃피는 산골.
화왕산 국립공원 들어가는 쪽에 동그마니 자리하고 있었다.



입구 앞 화단에 있는 돌 장식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 보았다.
조금 민망한 것과 닮은 듯도... '~'

아마도 제비꽃. 은은한 보라색이 예쁘다.

귀여운 토끼풀


난 들국화가 참 좋더라.

물레방아. 아직 공사가 덜 끝나서 물은 흐르지 않는다.
물이 흐르기 시작하면 참 시원할 것 같은데.

이건 무슨 꽃일까. 알록달록 예뻤다.

물레방아 근처에 놓여 있던 귀여운 녀석. 흙을 구워 만든 것일까?

찻집 입구. 기와에 낀 이끼가 마치 꽃무늬 같다.
 
이 날은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인지 손님이 별로 없었다.

지난 겨울에 왔을 때는 이 곳에도 테이블이 있었는데.

카운터 쪽에 장식되어 있던 다기들...
상 아래에 S자로 놓인 것은 찻잔을 올리는 용도란다. 꼭 고양이 발 같아서 귀엽다.
만원 지폐는 작은엄마가 자리를 비우신 사이에 손님이 나가면서 놓고 간 것. 찍고 보니까 있더라.

창문에 조롱조롱 달려있던 투명 구슬.

.
.
.

여기까지 찍고 배터리가 떨어져 버렸다. 이것저것 더 찍고 싶은 게 많았는데.
창문 옆에 있던 빨간 다기도 예뻤고, 까만 철제 난로도 마음에 들었고...

다음번에 내려갈 때를 기약해야겠다.
by 시아 | 2008/05/24 02:06 | 소소한 일상 | 트랙백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carte.egloos.com/tb/437713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AKI☆ at 2008/05/25 03:10
투명 구슬은 신형 풍경인줄 알았어요.
풍경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연구실에 달기는 좀 그렇고 (혼남)
아직까지는 달 곳을 못찾았어요.
Commented by 시아 at 2008/05/25 09:19
아키님 | 풍경은 역시 한옥집 내지는 나무로 된 집에나 어울린다는 인상이라서..^.^a 아, 현대식으로 생긴 거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미링미링 at 2008/05/26 16:09
오오...이끼낀 기와가 예쁜...
Commented by 시아 at 2008/05/27 00:05
미링님 | 그쵸? 꼭 꽃이 핀 것 같아서 너무 예뻤어요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 2005 carte.egloos.com All rights reserved. | Powered by egloos.com
rss

skin by minim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