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목요일에 끝났지만, 사이버 강의 과제 제출이 어제까지라서 실질적인 방학은 오늘 시작했다.
과제는 일본웹에 블로그 만들고, 테마를 하나 정해서 관련 사이트 20개 올리기.
목요일 저녁에는 점박이를 데리러 갔었고, 금요일에는 시험이 끝났다는 해방감에 좀 놀아버리는 바람에 실질적으로 과제는 이틀에 몰아 했다.
사이트 20개 찾는 것도 힘들었지만, 일본어로 구구절절 설명을 쓰려니 정말. -ㅅ-;
어쨌든 겨우 끝내긴 했다.
다른 애들도 열심히 한 것 같아서 성적은 좀 불안한데... 일단은 끝나서 좋다 ^_^
방학의 시작일인 오늘은 오랜만에 김치볶음밥 해먹고, 밀린 잠을 자고, 점박이 병원 데려갔다 와서 젖먹이느라 씨름했더니 다 가버렸다...;
영어학원도 알아봐야 하는데, 기초부터 배우려면 어디가 좋을지. 단과말고 2개월 과정 정도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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