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만 2개월이 되었다.
폴짝폴짝. 이제 제법 높이 뛸 수 있다.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의자에 올라오고 싶어서 폴짝폴짝 뛰다가 발톱을 박고 대롱대롱 매달린다. 엉덩이를 받쳐 올려주면 무릎으로 쪼르르 올라와 손을 달라고 앵앵 울거나, 엉덩이 뒤쪽으로 돌아가 자거나 한다.
방해되지만, 귀엽다.
그루밍도 제법 제대로 한다.
손을 대면 놀자는 줄 알고 툭툭 치거나 뒤집어져서 발로 찬다.
요즘은 이빨이 날카로워져서 깨물면 아프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미처 정리를 다 못했다.
더 자세한 근황은 나중에 사진과 함께...^^